| 습관처럼 운동하라 | 해야하는데 못 한다 |
| 아무 생각없이 운동하라 | 해야하는데 안 한다 |
| 그냥 해라 | 힘들어서 안 한다 |
| 일단 해야한다 | 귀찮다 |
일상을 살아가며
여러 스트레스와 환경에 노출되어 살아가며
우리는 언제나 마음속에 운동을 필요로 한다
오늘 다를 주제는
운동을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 볼까 합니다.
1, 운동은 유행, 시대적 대세를 따라가기
건강에 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유행을 불러왔고
과거
웰빙 열풍
육류 섭취를 줄이고
좋은 탄수화물과 다량의 야채 그리고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유행이 퍼졌고
육류가 해롭다는 미국의 과거 트랜드가
한국으로 수입되어 새롭게 해석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황제 다이어트가
저탄고지, 키토제닉, 펠리오 다이어트로 발전하였으며
육류를 대체할 많은 식품류가 발전하여 (대체 단백질, 계란, 해산물 등등)
오늘날은 양질의 식품 정보를
유튜브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전통적 운동인 운동장 런닝과 자전거 라이딩
그리고 헬스장, 수영, 남자의 경우 풋살이나 축구
이런 운동이
이제는 크로스핏, 필라테스, 실내스포츠(클라이밍, 파쿠르,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연습장, 탁구 수영 등등)
헬스는 바디 프로필에, 아마추어 대회에 이르기 까지
정말 많은 운동이 생겨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접할 수 있던 운동 시설이
복싱장, 태권도장,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등등
적었으나
요즘은 어딜 나가도 운동 시설이 즐비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운동 또한 자기 계발이며
유행이자
자기 자랑이 될 수 있는 스팩과
운동으로 가져올 수 있는 자존감
여러 좋은 뉘앙스를 가집니다
유행이자 시대적 흐름입니다
남들 다 하는데
언제까지 미룰래?
2, 운동하는 나의 모습이 나의 스팩이자 자랑 (자존감)
운동을 하는 이유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운동을 하는 나라는 객체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중요 요소가 됩니다
운동을 하며 얻는 여러 좋은 장점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죠
다만 본 블로그의 취지에 맞게
심리적 요소만 취합한다면
당장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동기부여,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갖습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엔
또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타인의 시선에선 관리하는 사람
나아가 활동적인 사람, 규칙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
스스로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이러한 좋은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타인에게도
나에게도 마찬가지의 이미지입니다
이런 이미지를 위해 운동을 하는
패션 운동도 괜찮습니다
제일 좋은 건
이러한 운동이 습관이자 루틴이 되어
나에게 맞는 옷이 되는 것이죠
하다 보면 적응되어
운동을 안 하는 시간이
무료하고 긴 시간으로 느끼게 된다면
이미 중독이 된 것이지요
중독 중 가장 좋은 중독은
운동 중독입니다
리스크가 없는 좋은 생활 패턴이지요
나를 위한 운동이
나의 이미지와 타인의 시선인 자기 객관화의 좋은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이는 요즘 같은 민감한 유행이라는 컨텐츠와
남과 나를 비교하기 쉬운 SNS 세상에서의 좋은 경쟁력이 됩니다.
즉 어느정도 상대적 박탈감에서 해방될 수 있지요
3, 운동을 지속하면 결심과, 실행을 하는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즉 결단력, 의지력, 실행력
혹시 새로운 환경에
(취업, 아르바이트, 새로운 사람들, 동아리, 운동 센터 등등)
해볼까? 라고 생각만 하시고
사람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합리화를 통하여
환경이 어려울 거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등등
이런 이유 때문에 포기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보통의 사람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마음은
당연한 메커니즘입니다
예시로 처음 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그러하죠
익숙하고 능숙하지 못한 나의 모습과
나의 행동에 좋지 못한 결과를 보이곤
후회하거나 자책해본 기억들
이런 작은 균열에
사람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어느정도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집니다
이는 용기와 내 주변 환경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내가 절실하게 필요로 하지 않은
선택이나 옵션은
두려움과 도전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동을 지속하며
스스로의 루틴과 나태함에
맞서 싸우다 보면
습관처럼 하는 운동과
성취감 속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무언가도 이렇게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동안 막연하게 미룬 그 일도 별일이 아니지 않을까?
꾸준히 하는 운동과 루틴에
막역하게 미룬 몇몇 일들이
쉽게 풀리는 "동기 부여"를 갖습니다
새로운 일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에너지를 얻으며
현실적인 한계보다
미지의 두려움이란 "인식"을
매우 특별하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성취감은 얻기 어려운
하지만 매우 필수적인
심리적 요인입니다
이런 성취감이 쌓이며
나의 실천력, 의지력 이 모든 에너지가
비로소 탄생하며 커집니다
2부에서는
나에게 맞는
즐겁고 특별하며 행복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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