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인비하1 23.08.01 현대판 고려장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의 막말 논란 고려장 논란의 주인공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 지난 7월 30일 성동구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의 발언으로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의 막말이 화재이다 김은경 위원장의 정확한 워딩은 "둘째가 중학교 때에 나이 드신 분들이 왜 우리 미래를 결정하냐" "자신이(자녀) 생각할 때는 남은 수명이 얼마라고 봤을 때 자기 나이로부터 잔여 수명까지 비례로 투표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말은 되게 합리적이죠" 혁신 위원장 김은경 그녀의 나이는 1965년생 "58세" 쉽게 그녀의 말을 요약하자면 남은 미래가 짧은 사람이 청년과 같이 미래가 긴 사람과 왜 같은 권리를 가지느냐 낢은 수명(여명)에 비례하여 투표가 합리적이라 주장하는 것 이 논리는 투표권이 없는 아래 유아, 어린이, 학생 세대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 .. 2023.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