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티아이 검사? 나도 모르게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오늘날 우리들 [1부]

안녕하세요
마음흥정소

오랜만에 좋은 주제로 인사드립니다.

 

 [1부 부제 : 나의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지는 과정들] 그만 미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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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동기부여를 가지는 방법
예시는 운동이지만 독서, 자기계발 그 모든것 등등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도
운동을 할 계획을 가진 사람도
운동을 미루는 사람도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글 시작하겠습니다.

 

 

1, 나는 핑계 대장

a, 혹시 운동을 왜 하세요?	운동을 왜 하는지 다른 타인에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b, 운동을 왜 못 하죠?	그럼 왜 못 하는지 타인에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c, 운동을 왜 계속 미뤄요?	스스로 타협하지 말고 왜 계속 미뤄야 하는지 타인의 시선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물론 내 인생이고 나의 결정이기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느끼는 행동이나 생각이 자존감을 낮출 수 있지만
위에 예시는 자존감을 위한 것들이 절대 아니고
타인의 시선으로 나의 행동을 짚어보는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나라는 사람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방법의 하나인
자기객관화의 일환입니다

24시간 중 2~5시간 자고
그 외에 모든 시간을 전부 일만 해야 하는 자영업자나
여러 이유로 자는 시간 외에 돈을 벌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혹은 장애가 있어
몸을 가누기 힘든 안타까운 경우가 아니라면
운동을 안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운동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목표로 삼았던 행위 등등)

알면서도 미루고 알면서도 안 하는 행동은
이성적인 사고로 판단하기에 너무 어리석고 바보 같은 행동이죠
많은 사람은 알면서도 안 합니다
특히나 요즘 사람들은 더더욱 안 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요소는
독서, 공부, 운동 등등이죠

네, 저도 알아요
사람은 절대 합리적으로만 살 수 없는 거
하지만 합리적이 아니게 만들어야 해요 > 이 방법은 2부에서 다루겠습니다

스스로 타협하며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그저 미루고 미루다 의지가 사라집니다 *중요*
해가 바뀌거나
월이 바뀌거나
계절이 바뀌면
다짐과 싸우는 사람이 꼭 생깁니다

새해엔...
다음달엔....
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엔....

그래, 힘들면 하지마

그래, 너무 고생했으니까 좀 쉬어

오늘은 너무 많이 했어

이 정도면 충분한 게 아닌가?

낯선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스스로 합리화하여 목표에서 도망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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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치명적인 스스로 무너지기

점점 미루고 스스로 합리화를 시키는 게 반복이 되면
반드시, 그리고 필연적으로, 겪게됩니다
당신의 존재가 작고 희미해져요

당신의 "의지력"	다음번 목표에도 쉽게 포기나 미루는 습관이 생길 수 있음 나아가 계획을 세우는 행동이나 마음을 피로하게 느낌
그리고 의지력을 지탱하는 "체력"	체력이 약해짐은 쉽게 지침을 말한다 기본적인 체력이 되어야 작고 큰 활동에(심지어 독서) 영향을 안 받는다 퇴근 후 너무 힘들어서 침대나 소파와 한 몸이 되어있는 모습이 대표적
체력을 바탕하는 "정신력"	정신력이 강하면 대체로 체력적 요소는 일부 극복이 가능하며 의지또한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스스로 합리화를 자주 하다보면 이 정신력이 매우 약해져 나약한
이 모든 게 무뎌지고 약해지며 희미해지는 "나라는 존재 자존감"

당신이 학생이던, 성인이던
나이와 지위 막론하고
모든 인간에게 이런 정신적 요소는
매우 심각하게 작용합니다.
결국엔 시도하지 않거나
결론적으로 미루거나
스스로 타협해서 또 결심을 잊거나

쳇바퀴 돌리는 햄스터처럼 살거에요?

나의 존재가 약해짐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직장 내, 교내 모든 생활을 해치며
나아가
당신이 노력하는 그 무엇이던
행하지 못하거나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즉 외적인 문제와
내적인 심각한 문제가 동시에 공존합니다

요즘 쓰는 밈중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이라는 말이 있죠

중꺽마의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무언가를 하나씩 클리어 해 봅시다

환경이 다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이 매우 다름을 나타내는 재미있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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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더더욱 도움되는
자기계발과 자기객관화
나를 돌아보는 좋은 방법에 관하여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