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갈라치기2 23.08.04 현대판 고려장 김은경 민주당 혁신 위원장의 막말 논란 2부 논란이 일자 결국 4일 만에 노인회를 방문하여 공개 사과하는 김은경 위원장 나이 먹은 당신네(민주당)가 정치하는 건 괜찮고 나이 든 사람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던 막말을 내뱉은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의 지난 발언에 이어 불과 며칠만에 입장변화가 찾아왔다 1, 청년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말이었다 내가(김은경 위원장) 문제가 아닌 국힘당의 정치적 공세가 문제다 사람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2, 궁지에 몰리자 윤석열 아래에서 일했던 건 창피했고 치욕스러웠다 > 실제로 한 말 (대통령이 당신 친구인가..?) 이후 연봉 3억씩 받고 3년 임기를 꾸역꾸역 채운 게 밝혀져 논란 (보통 원장이 바뀌면 부원장도 사퇴) 3, 교수라서 철없이 말해 죄송하다 > 교수라는 직업을 철없는 사람으로 만듦 4.. 2023. 8. 4. 23.08.01 현대판 고려장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의 막말 논란 고려장 논란의 주인공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 지난 7월 30일 성동구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의 발언으로 민주당 혁신 위원장 김은경의 막말이 화재이다 김은경 위원장의 정확한 워딩은 "둘째가 중학교 때에 나이 드신 분들이 왜 우리 미래를 결정하냐" "자신이(자녀) 생각할 때는 남은 수명이 얼마라고 봤을 때 자기 나이로부터 잔여 수명까지 비례로 투표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말은 되게 합리적이죠" 혁신 위원장 김은경 그녀의 나이는 1965년생 "58세" 쉽게 그녀의 말을 요약하자면 남은 미래가 짧은 사람이 청년과 같이 미래가 긴 사람과 왜 같은 권리를 가지느냐 낢은 수명(여명)에 비례하여 투표가 합리적이라 주장하는 것 이 논리는 투표권이 없는 아래 유아, 어린이, 학생 세대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 .. 2023.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